낚시와 캠핑의 무서운 소확행 콜라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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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캠핑의 무서운 소확행 콜라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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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인데 영상을 올릴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영상이 올라왔군요

야외에서 오픈된 텐트에서 잠도 잘 정도면 우리나라보다 훨씬 따뜻한 기후인가 봅니다.


그런데

이분 영상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오싹하게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진짜 군더더기 하나없이 아주 소박하지만 철저하게 실용적인 장비에 그 어떤 필요없는 행동도 없이 철저하게 자신의 의도대로 원하는 바를 취하는 방식이 너무나 절도있고 간결하고 또 강력해서 좀 과장되지만 충격적이라고 할까요?

마치 우연히 객잔에 들렸는데 아주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떨어지는 컵을 발로 받고 젓가락으로 벌레를 잡는 모습을 보고 강호의 은둔고수였다는 것을 알게 되는 충격이랄까요?

게다가 물고기도 잘 잡아요

그냥 바다가 냉장고에요 밥 먹다가 반찬이 부족하면 꺼내오면 됩니다.


먹는 것도 그저 지퍼백에 쌀조금과 몇가지 식자재뿐인데 그나마 그것도 오늘은 두세가지 더 챙겼습니다.

그런데 매번 하얀 쌀밥에 물고기와 소찬을 즐기면서 저렇게 행복해 할 수 있을까요?

버섯을 숯불에 구워먹을 때 자렇게 맛있을 수 있을까? 

뭐든지 찍어먹는 저 간장에 꿀을 탔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까지는 그렇다고 치고 이 와중에 온탕 해수욕까지 합니다.

야외용 온수 시스템을 아마존에서 얼마주고 샀다는데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소확행으로 인생을 즐기는 사람이 있다니

부러울 지경이에요


그런데 마지막 장면이 약간 옥의 티랄까요?


이분이 허세??가 들기 시작하는 것같은 반가운 모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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